운영 리듬
주간 회의를 줄여도 정보가 흐르게 만드는 법
회의를 없애라고 말하기는 쉽습니다. 문제는 회의가 사라진 자리에 대체 보고 경로가 없으면 이슈가 더 늦게 표면화된다는 점입니다.
세 가지로 나누기
- 알리기만 하면 되는 정보 — 비동기 메모나 공유 보드로 충분합니다.
- 의견이 필요한 안건 — 짧은 사전 코멘트를 받은 뒤 회의에서 결론만 냅니다.
- 즉시 결정이 필요한 예외 — 권한자에게 직행하는 에스컬레이션 규칙을 둡니다.
운영 리듬 진단에서는 최근 2주 캘린더를 펼쳐 “같은 사람이 같은 내용을 세 번 말하는 회의”를 먼저 표시합니다. 그다음 유지·통합·폐지 후보를 경영진과 합의합니다.
회의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이 남는 기록입니다. 누가, 무엇을, 언제까지로 합의했는지 한 줄이라도 남기면 다음 주 반복 설명이 줄어듭니다.